기후동행카드 판매처 위치와 연락처 바로 찾기

기후동행카드는 매달 1회 요금 62,000원 또는 65,000원 충전으로 30일간 서울시 내 대중교통(지하철과 버스),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용 통합 정기권입니다.

 

 

이 글에서는 판매처와 사용가능 범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기후동행카드 판매처 

 

기후동행카드에는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가 있습니다.

 

모바일카드

 

[모바일 티머니] 앱을 다운로드해 회원가입 후 [기후동행카드]를 발급받고 충전을 하면 됩니다.

 

이때 1회 충전요금인 62,000원(따릉이 포함 65,000원)은 계좌이체와 본인명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.

 

실물카드

 

서울교통공사(1~8호선) 고객안전실/9호선 우이신설선·신림선 역사 인근 편의점 등을 방문해서 구매(3,000원)할 수 있습니다.

 

구매 후, 카드 뒷면 QR 코드를 통해 [티머니 카드 & 페이 홈페이지] 등록을 하고 구매한 카드를 역사 내 무인충전기 등에서 충전합니다.

 

결제수단은 현금, 신용·체크카드(법인카드 불가능)로  할 수 있습니다.

 

무인충전기는 서울교통공사(1~8호선), 9호선, 우이신설선·신림선 역사 내에 위치합니다.

 

아래 바로가기에서 실물카드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※ 재고량은 개별 역마다 상이합니다. 방문 전 아래[카드 판매처 바로가기]에 안내된 연락처로 문의하세요.

카드판매처 바로가기

 

https://news.seoul.go.kr/traffic/climatecard-shop

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판매처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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